5.親子が仲良くする方法。 5.부모와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夫婦が仲良くすることもかなり難しいことかも知れませんが、親子が仲良くすることも、同じぐらい難しいことかと思います。

부부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와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비슷하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ここで言う仲良くすると言うのは、単純に関係性が良いという意味ではなく、親子が一つの目的を達成するために協力関係になっている状態を意味しています。

여기서 말하는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단순히 관계가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협력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합니다.

私が子として親と仲良くなるために努力したこと。そして、親になって子に対して努力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書かせて頂きたいです。

제가 아들로서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 왔던 것들 그리고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한테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先ずは、子として親とどのようにしたら仲良くすることできるでしょうか。親を神様の代わりに愛することが大事です。何故かと言えば、子が神様の真の愛の実体になれれば、親を神様の愛の対象に導く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먼저 아들로서 부모와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 그것은 부모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가 되면 부모를 하나님의 사랑이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인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何故かと言えば、神様の真の愛は、子が親を愛する愛である孝行の情の中に含まれているからです。子供が親に対し、神様の真の愛で接することができれば、親を神様の真の愛の前に導く事ができます。

왜냐하면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인 효의 심정 안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하나님의 참 된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으면 부모를 하나님의 참 된 사랑 앞에 인도 할 수 있습니다.

次に、親として、子供とどのようにしたら仲良く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それは、子供を神様のかわりに愛することが大事です。何故かと言えば、親が神様の真の愛の実体になれば、子供を神様の愛の対象に導く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다음으로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과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의 실체가 되면 자녀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この時、重要なのは、子が親に対し、愛を返すのではなく、神様に愛を返すことを教える事です。つまり、子供の親は、自分ではなく、神様であることを伝え、子供は、神様に愛される神様の子供であることを教えます。

그 때 중요한 것은 부모한테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서 자녀가 부모한테 사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사랑을 돌리는 것을 알려 줘야 합니다. 즉 자녀의 부모는 육신의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子供が神様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までは、親が神様の代わりに子供を愛し続けることが重要です。そして、子供が親の愛を通し、神様の愛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が重要です。子供が神様と親子の愛情を感じるように支援するのが、親の使命であり、責任分担です。

언젠가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부모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자 책임분담입니다.

子供が神様と親子の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その子供は、神様と心情的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子供にとって神様は、信仰の対象でもなく、創造主を超えて、父母であること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자녀가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의 심정을 느낄 수 있게 되면 그 자녀는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신앙의 대상도 아니고 창조주의 자리도 넘고 부모님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 할 수 있게 됩니다.

整理すると、親子がどうやったら仲良くなるのかと言えば、子は、親を神様の代わりに愛すること。そして、親は、子を神様の代わりに愛し、子を神様を愛するように導く必要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親子の情の中には、常に神様の真の愛があるので、神様が喜ばれる家庭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も知れません。

정리하면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낼 것인가 하면 자녀는 부모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 그리고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해서 자녀를 하남의 사랑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 부모와 자녀의 심정 속에는 항상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남이 기뻐 하시는 가정이 되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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