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특집6:개인적인 영생(霊生)을 이루기 위한 삶

개인적인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

개인의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는 원리강론에 써 있지만 구체적으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무지를 떨어졌기 때문에 영인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타락으로 잃어버린 영적인 지를 극복하고 영인체를 성장할 수 있는 것인가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

[영적인 무지의 극복의 필요성]

영적인 무지가 만들어내는 제일 큰 장애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지인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식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목적도 인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식이란 지식으로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창조목적에 맞게 살아서 창조목적을 실체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축복가정은 축복을 받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무지를 극복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분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이야기를 듣게 되면 항상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상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축복이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랑을 받았다고 창조목적을 완성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확대 해석입니다.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는 가능성을 부여 받았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시점에서 변화다. 축복을 받은 후 본인의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면 타락인간이란 별로 차이가 없다

어떻게 하면 타락성을 벗고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맺어진 사탄의 인연을 끊을 필요가 있다. 사탄이랑 인연을 끊을 수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잇는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기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받게 되고 스스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서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사탄이랑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인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없다.

[영적인 지의 필요성]

축복가정을 비롯한 모든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다. 왜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인간은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다고 원해도 사탄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인연은 주어졌지만 축복을 받은 후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조건으로 주관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 타락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탄이랑 싸울 수 있는 것인가 처음에는 스스로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타락성을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으로 바꾸면서 하나님을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면서 사탄이랑 싸워서 이겨서 사탄으로부터 주관권을 돌려 받는 것이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면 스스로에게 주어진 창조목적을 알게 된다. 그것으로 어떻게 사탄이 인류를 주관해 왔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사탄에게 이길 수 있는 기술을 가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면 영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영적인 힘의 필요성]

영적인 힘이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영적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에게 인도하기 위해서다. 신앙으로 영적인 무지는 극복하지 못한다. 또한 신앙으로 인류를 하나님 앞에 인도할 수 없다.

영적인 힘이랑 사탄이랑 싸워서 이거면 경험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사탄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탄이 공격해 온다. 사탄한테 공격을 받아도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써 영적인 무지를 극복하고 영적인 지로 인해서 하나님의 앞에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힘을 갖게 되면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는 확률이 올라간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 영적인 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영인체의 성장의 필요성]

영적인 지와 힘을 얻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이 영계에서 생활이라는 몸인 영인체한 육체가 죽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몸이 아니라 벌써 지상생활을 통해서 형성되는 몸이다. 어떻게 하면 영인체는 성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지상생활을 창조목적에 맞게 산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가 주어짐으로써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영계는 사후에 방문하는 세계가 아니고 지상생활에서 벌써 영인체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할 수 없는 것은 영인체가 성장하지 않아서 영적인 오관이 생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영인체가 어느정도 성장하지 않고는 지상에서 영계를 인식하는 오관을 얻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신생아 정도의 영인체라고 하면 언어를 말하거나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이 있지 않다. 즉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유아 정도까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유아 정도가 되면 말하거나 사물을 어느정도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몸이 죽은 후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영원하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다. 즉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영인체를 성장하는 것인 지상생활을 목적이다.

지상생활에서 육체가 성장했다고 해서 영인체가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 있으면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다. 신안으로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많은 축복가정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다. 물론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만 본인이 노력한 이상으로 하나님이 무조건으로 사랑하셨던 결과입니다.

[마무리]

저는 지상생활에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이 많아지는 것을 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생은 개인적인 단계입니다. 개인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룰 수 있으면 다음의 가정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루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사고로 영안이 열려 버렸습니다. 그 후에는 일상적으로 사탄이랑 악영한테 공격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한테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이 소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사탄의 주관권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있지 않는 현실이 있는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공헌할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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