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ロシア戦争が起きた背景と平和運動

ウクライナで起きている戦争の原因を知るためには、過去を再認識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故かと言えば、この戦争の原因は、現在だけではなく、過去から続いてきた恨みにもあるからです。

ウクライナで戦争が起こった根本的な原因は、第2次世界大戦の時(1941年~45年)にドイツのナチスが、ソ連を攻撃し、起きた戦争による恨みが残っているからです。戦争が終わり長い歳月が経っても、まだ、この戦争により生じた葛藤と被害を受けた方々の恨みは、解かれておりません。

何故かと言えば、ドイツにより攻撃を受けて亡くなった多くのソ連の方々とその家族は戦争によって受けた被害を忘れていないからです。

戦争で生じた葛藤や恨みは、賠償金や謝罪だけでは、絶対に解かれません。

なので、ロシアは、ウクライナがNATOに入ろうとするのを反対し、ウクライナ政府をナチスと同じだというのです。プーチン大統領が戦争を起こしたのは、過去の戦争により生じた恐怖と憎悪を今でも持っているからです。

このような戦争により生まれた恨みをどのようにしたら解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それは、人間を中心として起こした戦争を反省し、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個人と真の家庭を探し出すことにより、可能となります。何故かと言えば、戦争は、神様の真の愛を知らない個人により起きたからです。

何故、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個人と家庭を探しだ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それは、戦争により犠牲になられた方々の願いが残っているからです。その方々が、戦争により、本人と家族を犠牲にしてまで守りたかったものは、本人の家族と国の平和です。

戦争により犠牲になられた方々は、自らの犠牲により作られた平和が維持され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しかし、ウクライナ-ロシア戦争を見ていれば分かるように人間が作った平和は簡単に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ならば、どのようにしたら永遠に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真の平和を作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それは、まさに、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国の平和です。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真なる平和を作るためには、最初に、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個人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個人は、神様の子女となり、神様の心情と一つとなり、神様の真の愛を中心として心と体が一つとなった真なる人格者です。このような人は、神様の心情を知ることができ、真なる平和をなすことができます。

その次には、真の愛を実践した真の家庭が成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個人の努力だけでは、真なる家庭を作ることはできません。何故かと言えば、神様と人間が繋がるためには、神様の真なる血統が必要だからです。

全ての人類を神様に繋げることができる神様の真なる血統を持って、この地に来られた方は、まさに、人類の真の父母としてなられた文鮮明先生と韓鶴子先生です。

つまり、全ての人類が、真の父母がくださる祝福結婚を通し、真の父母様の真なる血統に繋がることができれば、真なる家庭をなす道が開かれるのです。

このように真なる人格者が祝福を受け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家庭を成すことができれば、真なる家庭になります。真なる家庭の中では、神様の心情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真なる平和を成す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家庭の範囲を超えて、人類が真なる平和を成すことができる道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が、交体交差祝福結婚です。

何故かと言えば、この交体交差祝福結婚は、恩讐の国の人同士が結婚することにより、恨みを解く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恩讐の国の人達が神様を父母として侍る家庭を成すことにより、お互いが相手の国のために生きることにより、過去の恨みを解いて真なる平和を成すことができます。

今、世界の各国におられる交体交差祝福を受けた家庭、そして、その家庭で生まれた子女の皆様こそが、真なる平和を成すことができる主人公です。過去の戦争により生まれた恐怖と痛みで始まった戦争を終息させるのは、恩讐までも愛する神様の真の愛しかありません。

私達が、恩讐まで愛する真の愛の実体となり、この戦争を終わらせるために叫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叫ぶ内容は、単純に反戦ではなく、平和を実現させることができる平和運動です。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真の人格者となり、真の父母から祝福を受け、真の愛を実践した真の家庭を成すことが平和運動です。このような真の家庭を拡散させることで真の社会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が、神様を知らず、神様の真の愛を否定する人達に神様の実在と神様の真の愛を伝えていきましょう。そして、私たちが真なる人格者となり、真なる家庭となって、神様の真の愛で、戦争により犠牲になった方々を追悼し、愛し一つになりましょう。神様の真の愛の実践を通して葛藤と恨みを無くし、恐怖と憎悪により始まった戦争を終息させましょう。一緒に力を合わせて真なる平和を実現させましょう。

ウクライナとロシアが共に愛し合うために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今、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攻している中、我々が何ができるのか、考えました。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을 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もし、文鮮明先生と韓鶴子先生ならどうされたのか。

만약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参考になるのが、今と同じような状況である9.11テロがあった時、アメリカが戦争を起こそうとしていました。その時、文鮮明先生は、「戦争を起こすのではなく、アフガニスタンに学校と病院を作り、アフガニスタンを豊かにすれば、戦争する必要がない」と仰ったと言う。

참고로 할 수 있는 것이 지금과 비슷한 상황인 9.11 테러사건이 있었을 때 미국은 전쟁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문선명선생님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에 학교와 병원을 만들어서 아프가니스탄이 발전이 되면 전쟁할 이유가 없어진다]라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つまり、アメリカを攻撃してくる敵国を批判し、戦争により解決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く、敵国を許し、愛そうと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

즉 미국을 공격하는 적대나라를 비판하고 전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대나라를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それならば、我々も同じようにウクライナを侵攻したロシアを恨み攻撃するのではなく、ウクライナとロシアが共に愛し合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努め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미워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가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今、この戦争に答えを出せる国は、存在しないと思います。国が何もできないのであれば、我々、宗教者達が立ち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지금 이 전쟁에 답을 내릴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나라도 해결할 수 없다고 하면 우리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何故でしょうか。我々がよく言う言葉に「神様の下の人類一家族」と言う言葉があります。まさに、今、それが失われようとしています。

왜냐하면 우리가 항상 말하고 있는 말 중에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한가족이 없어지려고 합니다.

私にとっては、ウクライナ人とロシア人も家族であり、共に愛し合うべき兄弟です。もし、家族が喧嘩して殺し合っていたら、同じ兄弟だったら、止めるべきです。

저한테는 우크라이나사람도 러시아사람도 가족입니다. 서로가 사랑해야 하는 형제입니다. 만약 가족이 싸우게 되고 서로 죽이고 있을 때 같은 형제라면 말려야 합니다

神様が親で、人類が家族なら、家族の悲しみは、神の悲しみであり、神様が悲しまれているのであれば、神様を知る宗教者がそれを止めるために立ち上がるべき時だと思います。

왜냐하면 하나님이 부모고 인류가 가족이라면 가족의 슬픔은 하나님의 슬픔이고 하나님이 슬퍼하고 있으면 하나님을 알고 있는 종교인들이 그 슬픔을 멈추기 위해서 일어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宗教者でなくても、平和を愛する人、全ての人類を愛している人は、是非、一緒に平和のために貢献して行きましょう。

종교인이 아니라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함께 평화를 위해서 공헌합시다

戦争を非難しても、分断と葛藤を増やすだけです。戦争するようになった原因は、神様を知らず、人類を家族だと思えない思いにより始まっています。先ずは、我々が、神様を知り、神様を父母として侍りましょう。そうすれば、人類が一つの家族となり戦争する意味はないと言うことを伝えて行きましょう。

전쟁을 비판 해도 분단과 갈등만 늘어날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인류를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십시다. 그러면 인류가 한가족으로 만들어서 전쟁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전달 해 나갑시다.

영계특집4:말씀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

말씀을 쉽게 이해하면서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암호를 넣는다】

말씀은 [참사랑]이라고 하는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즉 참사랑이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의 암호를 걸었는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말씀을 악용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말씀을 빼앗기려고 하는 사탄으로부터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참사랑]이라고 하는 동기 없이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면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으로 받아야 된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참사랑으로 이해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이 스스로 잘 못해서 타락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인간시조를 사탄한테 빼앗겨서 너무 분하다, 절대로 사탄한테 빼앗겼던 모든 것을 돌려 받아야 한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의 참사랑이 목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생긴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으셨던 참사랑이 없이는 이해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암호가 걸려 있기 때문에 사탄이 앵무새처럼 말씀을 이야기 했다고 해도 참사랑이 동기가 되어 있지 않으니 효과가 발휘 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락인간이 말씀을 똑같이 말해도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말씀을 말하는 동기가 참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동기로 이용하려고 하거나 상대방을 심판하거나 추궁하기 위해서 말하는 사람은 말씀을 말하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은 참사랑이 동기로 읽게 된다면 독자를 치유하고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참 부모님의 모든 말씀이 참사랑으로 말씀이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는다】

말씀은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지 않으면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하나님의 시점]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을까요.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탄의 거짓 사랑을 가지고 있는 타락인간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시점]이라고 하는 관점으로 보지 않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 타락했다]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면 [인간시조는 죄인이다. 그래서 그 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탄의 자식들이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나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하나님 죄송합니다. 할 수 있으면 인간시조의 대신에서 사죄하고 싶습니다. 용서를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들을 대신에서 사탄한테 빼앗겼던 모든 피조물을 돌려 받기 위해서 모든 공헌하고 싶습니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이간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시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의 시점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생긴 자기중심적인 타락인간이 시점이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다는 하나님의 시점이 없이는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타락성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시점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자기중심적인 시점으로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상처를 줍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을 대신에서 상대를 사랑하고 싶다는 시점이 없이는 효과가 안 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점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참부모님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시점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참사랑]을 실천해서 읽는다】

말씀은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뜻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즉 [참사랑]을 실천한 경험이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탄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라는 동기가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중심인물]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짓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로 이해하면 [나는 중심인물이기 때문에 내가 제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 이외의 사람은 중심인물로 선택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나를 모셔라 나를 통해야 하나님께 갈 수 있다. 하나님은 나만 도와 주신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로 이해하면 [하나님 ! 이런 부족한 제가 중심인물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저 이외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드립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해서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종으로 모시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타락성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잘 못한 길에 가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참사랑의 실천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셨을 때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천이 기준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생긴 자기중심적인 타락인간은 사랑의 실천이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다고 하시는 참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고는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타락인간은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타락성을 극복하고 참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대신 말하는 사람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상대를 사랑한다는 참사랑의 동기가 있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천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 모든 참부모의 말씀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시고 참사랑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말씀은 참부모가 참사랑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을 대신해서 참사랑을 실천하시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따라서 말씀의 상대권에 들어가고 싶으면 참사랑을 실천하고 참사랑을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참부모가 방대한 말씀을 남기신 이유는 하나님이 참부모를 통해서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말씀(로고스)을 지상에 남기고 싶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락인간은 책임분담은 말씀을 실천하고 참사랑을 실천하면서 참사랑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그 길이 사탄과 타락인간한테 빼앗겼던 말씀을 다시 되돌리는 일입니다. 참사랑을 실체화 하지 않고는 사탄이랑 타락인간은 절대로 말씀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랑 타락인간은 말씀 앞에 존재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시조는 [따 먹으면 죽는다]라고 하는 죽음을 넘어서 타락했습니다.

따라서 타락인간이 타락과 반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말씀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죽어도 된다고 하는 동기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 죽음이랑 육체적인 죽음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랑을 정심한 삶을 버리고 모든 인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살겠다고 결의해서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사탄과 타락인간으로부터 말씀의 주인이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서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말씀을 되돌릴 수 있도록 되기를 바랍니다.

영계특집7:개인적인 사탄과 악영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사탄과 악영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왜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과 싸워서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탄이랑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무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존재도 인식하지 못하고 인식도 못하기 때문에 공격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싸워서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탄이랑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존재이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반하는 존재이다. 사탄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는 사탄이랑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을 주관하고 인간을 사탄의 뜻대로 조절해 왔는가 알아야 한다.

만약 타락인간이 창조목적을 알고 하나님과 관계성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해도 사탄이 방해를 하고 타락인간이 하나님과 인연이 되는 길을 막아버린다. 즉 사탄과 싸워서 이기지 않는한 하나님과 만날 수 없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맞게 사는 것도 불가능하다.

[사탄의 목적과 목표]

인간시조의 타락 시킨 사탄의 목적은 하나님으로 아들(아담)과 딸(해와)를 빼앗기고 창조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즉 타락한 천사인 천사들은 창조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아담의 자리를 빼앗겼던 것이다.

아담의 입장을 빼앗기기 위해서 해외를 이용하고 해와의 거짓된 사랑으로 아담을 타락 시켰다.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인해서 창조목적인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고 인류는 사탄의 주관에 떨어져 버렸다.

즉 사탄은 지금도 창조목적에 실현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인간을 거짓된 사랑으로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탄의 목표는 하나님의 소원을 방해하는 것이다. 즉 다시 창조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한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활동하시는 내용을 인간시조의 때와 같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항상 참부모를 공격하고 활동을 방해한다.

이런 사탄의 공격은 모든 사탄과 타락인간이 복귀 되지 않고서는 멈추지 않는다.

왜 사탄의 목적과 목표를 인식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이 제일 처음에 공격하는 대상을 이해함으로써 공격하는 대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사탄이 제일 첫번째 공격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존재이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실체인 참부모입니다.

사탄과 싸우는 목적은 자기를 지키는 것도 가족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대신으로 참부모를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의 사명과 책임은 자기가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행복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탄으로부터 참부모를 지키고 참부모의 소원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이 사랑하시려고 원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탄으로부터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실적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공격]

사탄은 어떻게 영적으로 공격해 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신 축복가정은 일반 사람보다 사탄으로부터 공격을 받습니다. 영적으로 공격을 받으면 개인이나 가정이 불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행이란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공격인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인해서 서로가 원수관계가 되도록 만듭니다. 축복가정은 하나가 되지 못하게 서로가 공격하고 원망하게 만듭니다. 사탄의 공격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인해서 전달하기 때문에 신앙으로 영적인 공격을 막을 수도 없고 맞이할 수도 없다.

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대를 받은 축복가정은 사탄의 공격을 받는 것인가 그것은 축복을 받은 후 하나님의 사랑을 정심한 개인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했으면 사탄이 들어갈 틈이 없다.

축복을 받은 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즉 사탄을 정심한 인생의 습관을 버리지 않는 한 사탄의 주관으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살게 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스스로가 태어난 이유를 육신의 부모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났다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의 인생 중에 1초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가 없는 시간이 있는한 사탄은 그것을 조건으로 주관한다.

[육적인 공격]

사탄은 어덯게 육적으로 공격하는 것인가. 사탄은 많은 타락인간은 동원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려고 하는 것을 방해한다. 즉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항상 방해를 받는다.

구체적으로는 타락인간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살게 해서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사는 것을 방해한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타락인간으로부터 방해를 받자 것이다.

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대를 받은 축복가정은 사탄의 공격을 받는 것인가 그것은 축복을 받은 후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타락성을 극복하고 있으면 타락인간이 들어갈 틈이 없다.

축복을 받은 후 창조목적에 맞게 살아야 한다. 즉 사탄을 정심한 인생의 주관성을 버리지 못하면 사탄의 주관을 피할 수 없다. 창조목적에 맞게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태어난 동기를 육신의 부모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목적으로 태어났다고 실감하게 됩니다. 1초라도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관계가 없는 시간이 있는 한 사탄은 그것을 조건으로 주관하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타락인간이랑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을 의미한다. 즉 축복가정이라도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면 타락이다. 타락인간이라면 창조목적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편에 있는 사람을 공격하게 됩니다. 먼저 스스로가 어느쪽에 서 있는지 스스로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생각해 주시면 합니다.

[사탄과 악영과의 싸움]

왜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면 영적인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시조의 타락시킨 사탄은 인류를 거짓된 사랑으로 주관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통해서 사탄이랑 싸워 왔습니다. 즉 사탄이랑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면 천사들이 같은 편이 되어 주면서 지원해 줍니다. 또한 악영과 싸워서 이기면 다른 악영과 싸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악영을 교육하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려 줄 수 있으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협력해 줍니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써 사탄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싸워서 이길 수 있게 되면 두려움 없이 싸울 수 있습니다. 즉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는 방법은 스스로가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천하고 실체가 되면 사탄이 참고할 수 있는 조건이 없는 생활하게 됩니다.

[마무리]

많은 사람들은 죄를 찍지 않으면 사탄이 간섭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사탄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는한 거짓된 사랑으로 인간을 주관합니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면 하나님이 사랑의 실체가 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탄이랑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탄으로 공격을 받고 있지 않아서 실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탄의 주관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편을 공격하고 있다.

스스로가 사탄 편인지 하나님이 편인지 결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 중에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시간이 1초라도 남아 있으면 그것은 사탄의 주관하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으로 사탄의 주관을 피할 수 없다. 사탄의 주관으로 해방 받는 방법은 하나님을 대신에 사탄을 사랑하고 사탄으로 사랑의 주관권을 빼앗아 올 수 밖에 없다. 천사가 사탄이 된 원인은 사탄의 과부한 욕망이었다. 그러나 인간시조는 천사장도 주관을 했어야 하지만 주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 시조의 잘 못도 있다.

인간시조가 이루지 못했던 천사들을 주관하는 것은 참부모가 이루셨다. 그러나 인류역사를 거짓된 사랑으로 주관한 사탄과 악영을 복귀 하는 사명은 그 타락의 후손인 우리가 이루어야 된다. 우리들의 사명은 모든 사탄과 악영 그리고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맞게 사는 세계를 실현하는 것이다.

타락인간이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은 천주에서 타락에 관한 흔적이 모두 없어지고 나서 가능하다. 만약 타락의 흔적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하나님이 슬프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위해서 흔적이 없어지도록 노력한다.

진심으로 하나님알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구원을 받는다든지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 하나님이 행복한가 하나님이 구원 받기 위해서 스스로의 삶의 목적을 바꾸고 가는 사람이다. 제발 한사람이도 많은 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삶을 통해서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공헌하는 것을 원합니다.

영계특집6:개인적인 영생(霊生)을 이루기 위한 삶

개인적인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

개인의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는 원리강론에 써 있지만 구체적으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무지를 떨어졌기 때문에 영인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타락으로 잃어버린 영적인 지를 극복하고 영인체를 성장할 수 있는 것인가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

[영적인 무지의 극복의 필요성]

영적인 무지가 만들어내는 제일 큰 장애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지인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식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목적도 인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식이란 지식으로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창조목적에 맞게 살아서 창조목적을 실체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축복가정은 축복을 받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무지를 극복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분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이야기를 듣게 되면 항상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상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축복이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랑을 받았다고 창조목적을 완성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확대 해석입니다.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는 가능성을 부여 받았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시점에서 변화다. 축복을 받은 후 본인의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면 타락인간이란 별로 차이가 없다

어떻게 하면 타락성을 벗고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맺어진 사탄의 인연을 끊을 필요가 있다. 사탄이랑 인연을 끊을 수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잇는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기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받게 되고 스스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서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사탄이랑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인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없다.

[영적인 지의 필요성]

축복가정을 비롯한 모든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다. 왜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인간은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다고 원해도 사탄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인연은 주어졌지만 축복을 받은 후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조건으로 주관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 타락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탄이랑 싸울 수 있는 것인가 처음에는 스스로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타락성을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으로 바꾸면서 하나님을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면서 사탄이랑 싸워서 이겨서 사탄으로부터 주관권을 돌려 받는 것이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면 스스로에게 주어진 창조목적을 알게 된다. 그것으로 어떻게 사탄이 인류를 주관해 왔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사탄에게 이길 수 있는 기술을 가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면 영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영적인 힘의 필요성]

영적인 힘이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영적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에게 인도하기 위해서다. 신앙으로 영적인 무지는 극복하지 못한다. 또한 신앙으로 인류를 하나님 앞에 인도할 수 없다.

영적인 힘이랑 사탄이랑 싸워서 이거면 경험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사탄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탄이 공격해 온다. 사탄한테 공격을 받아도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써 영적인 무지를 극복하고 영적인 지로 인해서 하나님의 앞에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힘을 갖게 되면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는 확률이 올라간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 영적인 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영인체의 성장의 필요성]

영적인 지와 힘을 얻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이 영계에서 생활이라는 몸인 영인체한 육체가 죽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몸이 아니라 벌써 지상생활을 통해서 형성되는 몸이다. 어떻게 하면 영인체는 성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지상생활을 창조목적에 맞게 산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가 주어짐으로써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영계는 사후에 방문하는 세계가 아니고 지상생활에서 벌써 영인체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할 수 없는 것은 영인체가 성장하지 않아서 영적인 오관이 생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영인체가 어느정도 성장하지 않고는 지상에서 영계를 인식하는 오관을 얻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신생아 정도의 영인체라고 하면 언어를 말하거나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이 있지 않다. 즉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유아 정도까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유아 정도가 되면 말하거나 사물을 어느정도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몸이 죽은 후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영원하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다. 즉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영인체를 성장하는 것인 지상생활을 목적이다.

지상생활에서 육체가 성장했다고 해서 영인체가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 있으면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다. 신안으로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많은 축복가정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다. 물론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만 본인이 노력한 이상으로 하나님이 무조건으로 사랑하셨던 결과입니다.

[마무리]

저는 지상생활에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이 많아지는 것을 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생은 개인적인 단계입니다. 개인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룰 수 있으면 다음의 가정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루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사고로 영안이 열려 버렸습니다. 그 후에는 일상적으로 사탄이랑 악영한테 공격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한테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이 소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사탄의 주관권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있지 않는 현실이 있는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공헌할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