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親子が仲良くする方法。 5.부모와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夫婦が仲良くすることもかなり難しいことかも知れませんが、親子が仲良くすることも、同じぐらい難しいことかと思います。

부부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와 자녀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비슷하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ここで言う仲良くすると言うのは、単純に関係性が良いという意味ではなく、親子が一つの目的を達成するために協力関係になっている状態を意味しています。

여기서 말하는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단순히 관계가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협력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합니다.

私が子として親と仲良くなるために努力したこと。そして、親になって子に対して努力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書かせて頂きたいです。

제가 아들로서 부모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 왔던 것들 그리고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한테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先ずは、子として親とどのようにしたら仲良くすることできるでしょうか。親を神様の代わりに愛することが大事です。何故かと言えば、子が神様の真の愛の実体になれれば、親を神様の愛の対象に導く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먼저 아들로서 부모와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 그것은 부모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가 되면 부모를 하나님의 사랑이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인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何故かと言えば、神様の真の愛は、子が親を愛する愛である孝行の情の中に含まれているからです。子供が親に対し、神様の真の愛で接することができれば、親を神様の真の愛の前に導く事ができます。

왜냐하면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인 효의 심정 안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하나님의 참 된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으면 부모를 하나님의 참 된 사랑 앞에 인도 할 수 있습니다.

次に、親として、子供とどのようにしたら仲良く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それは、子供を神様のかわりに愛することが大事です。何故かと言えば、親が神様の真の愛の実体になれば、子供を神様の愛の対象に導く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다음으로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과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의 실체가 되면 자녀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この時、重要なのは、子が親に対し、愛を返すのではなく、神様に愛を返すことを教える事です。つまり、子供の親は、自分ではなく、神様であることを伝え、子供は、神様に愛される神様の子供であることを教えます。

그 때 중요한 것은 부모한테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서 자녀가 부모한테 사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사랑을 돌리는 것을 알려 줘야 합니다. 즉 자녀의 부모는 육신의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子供が神様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までは、親が神様の代わりに子供を愛し続けることが重要です。そして、子供が親の愛を通し、神様の愛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が重要です。子供が神様と親子の愛情を感じるように支援するのが、親の使命であり、責任分担です。

언젠가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부모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자 책임분담입니다.

子供が神様と親子の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その子供は、神様と心情的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子供にとって神様は、信仰の対象でもなく、創造主を超えて、父母であること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자녀가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의 심정을 느낄 수 있게 되면 그 자녀는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신앙의 대상도 아니고 창조주의 자리도 넘고 부모님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 할 수 있게 됩니다.

整理すると、親子がどうやったら仲良くなるのかと言えば、子は、親を神様の代わりに愛すること。そして、親は、子を神様の代わりに愛し、子を神様を愛するように導く必要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親子の情の中には、常に神様の真の愛があるので、神様が喜ばれる家庭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も知れません。

정리하면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낼 것인가 하면 자녀는 부모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 그리고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 대신해서 사랑해서 자녀를 하남의 사랑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 부모와 자녀의 심정 속에는 항상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남이 기뻐 하시는 가정이 되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3.霊界はどうなっていますか。 3.영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霊界の実態については、目に見えない世界なので、理解するのが難しいと思います。しかし、私は、4歳の時に死にかけて以来、霊的な感性があるので、霊界の実態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経験しました。経験したことをわかる範囲で説明するの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4살 때 죽을뻔해서 그 후에 영적인 감성이 있어서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경험해 왔습니다. 경험한 내용을 아는 범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答え

霊界は、死後の世界と思われる方が多いかと思いますが、死後に訪れる世界でなく、霊的な感性がないと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だけで同一の世界です。霊界が全体を意味しているのであるとすれば、地上は、その中の肉眼で認識できる一部の世界です。地上と霊界は、分かれているのではなく、本来は、一つの世界です。しかし、人間が堕落により、霊的な無知に陥ってしまったので、地上生活しながら霊界が認識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後、死後に肉的五感を失い、霊的な五感が目覚めた時、認識できる世界を霊界と分けて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영계는 사후세계로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육신의 죽음 후에 오는 세계가 아니라 영적인 감성이 없으면 느끼지 않지만 존재하는 지상과 동일한 세계입니다. 영계가 전체를 뜻한다면 지상이랑 그 중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잇는 일부분입니다. 지상과 영계는 나눠져 있는 세계가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의 세계입니다. 다만 인간이 타락해서 영적인 무지로 떨어졌기 때문에 지상생활을 하면서 영계를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육신이 죽게 되어서 육신의 오감이 없어져서 영적인 오감에 의지 하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인식하게 되는 세계를 영계라고 따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つまり、霊界とは、死後に訪れる世界ではなく、地上生活は、既に、霊界生活が始まっており、地上生活をどのように過ごすかにより霊界生活が決まってきます。多くの人は、地上生活を自己満足の為に生活しているかと思いますが、いくら、地上生活で自己満足しようと、霊界とは、関わり合いがないので、地上生活を自己満足のために生きていたら、霊界生活は、悲惨なものになります

즉 영계랑 육신이 죽음 후에 오는 세계가 아니라 지상생활은 벌써 영계생활이 시작했고 육신의 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 따라서 영계의 생활이 결정이 납니다. 많은 사람은 지상생활을 자기 만족을 위해서 생활하지만 얼마나 지상생활을 만족했다 해도 영계와 관련이 없습니다. 지상생활을 자기 만족을 위해서 살게 되면 영계생활은 비참하게 됩니다.

霊界生活は、地上の肉体と同じように霊的な体である霊人体と言う霊的な体で生活するようになります。その霊人体は、地上生活によって成長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霊人体が成長せず、肉体が死んでしまい霊界生活が始まるとどうなってしまうのかといえば、赤子が荒野に産み落とされると同じような生活が待っています。つまり、まともな霊界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まともな霊界生活を送るためには、地上生活において、霊人体を成長させるしかありません。

영계생활은 지상의 육신처럼 영적인 몸인 영인체라고 하는 영적인 몸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그 영인체는 지상생활을 통해서만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인체가 성장하지 않고 육신이 죽어버려서 영계생활이 시작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애기가 광야에서 태어나 것처럼 삶을 살게 됩니다. 즉 좋은 영계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영계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상생활에서 영인체를 성장 시켜야 합니다.

重要なことは、地上の肉体が成長したからと言って、霊人体は成長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霊人体の成長は、地上の肉体を通してのみ、成長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は、地上の肉体が成長する要素と霊人体が成長する要素が同じではないので、霊人体の成長のために必要な要素を獲得しな限り、霊人体の成長は見込むことができません。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육신이 성장한다고 영인체가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인체의 성장은 지상의 육신을 통해서 되지만 육신이 성장하는 요소가 영인체가 성장하는 요소와 같이 않습니다. 제대로 영인체를 성장 시키는 요소를 받지 못하면 영인체는 성장하기 않습니다.

大事なことは、霊人体は、神様の真の愛を実現化することにより成長します。何故かといえば、霊人体が生活する世界である霊界とは、神様の愛の世界だからです。地上でいう、空気とか、食べ物は、霊界で言うと、神様の真の愛になります。つまり、地上生活で、神様の愛を実現することにより、霊人体に空気を送り、食べ物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중요한 것은 영인체의 성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성장합니다. 왜냐하면 영계랑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에서 육신이 살기 위해서 필요한 공기나 음식은 영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즉 지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영인체의 공기를 보내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합니다.

もし、地上において、霊人体を成長させずに霊界に行った場合は、永遠な時の中で、赤子のまま、飢えに耐え忍び生活するようになります。また、罪を犯した場合は、極寒や灼熱の地獄で永遠に生きるようになります。肉体の死後にそのことに気がつき、後悔したとしても、時すでに遅し、死んでからは、霊人体が成長することは難しく、自らの意思でどうにか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만약 지상에서 영인체를 성장시키지 않고 영계로 가게 되면 영원한 세계에서 갓난아기 모습으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사람은 지옥에서 불이나 얼름 속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육신이 죽음 후에 그 사람을 알게 되어도 이미 몸은 죽어서 영인체를 성장시키지 못합니다

整理すると、霊界とは、死後の世界ではなく、霊界と地上は、一つの世界です。地上生活は、霊界生活を準備する期間であり、霊界で生活する体である霊人体は、地上で神様の真の愛を実体化させることで成長する。霊界で、どのように生活するのかは、どれだけ地上において神様の真の愛を実現したのかで決まってくる。死後に霊人体を成長させることは難しく、地上において、肉身がある内に地上生活の目的を悟ることが重要です。

정리하면 영계는 사후의 세계가 아니라 영계와 육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지상생활은 영계생활을 준비하는 기간이고 영계에서 생활을 하는 몸인 영인체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성장합니다. 그리고 영계에서 삶의 질은 얼마나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정도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사후에 세계에서 영인체를 성장시키는 것은 어려워서 지상에서 육신이 있을 때 지상생활을 목적을 깨닫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霊界については、見えない世界なので、実感することが難しく、意識しないのが当たり前になりがちです。しかし、意識しないからと言って、関係性がないのではなく、正しく理解し、できる限り、地上生活で、霊界生活を準備することが重要です。地上生活でやるべきことは、神様の真の愛を実現するために貢献すること、即ち、創造目的を実現するために努力することによって、霊人体が成長し、地上においても、霊界においても神様の真の愛の中で生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영계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실감하기 어렵고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면 의식해서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의식하지 않는다고 해서 관계가 없는 세계가 아닙니다. 영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할 수 있는 만큰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준비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지상생활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공헌하는 것 즉 창조목적을 실현하는데 노력함으로써 영인체가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영인체를 성장하게되면 지상에서는 물론이고 영계도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2.心と体が一つになる方法。 2.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방법

何故、心と体が一つにならないのか。その答えを探すために生きながら実感したことを整理して掲載しますので、参考にして頂ければ幸いです。

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살아오면서 실감 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참고로 해 주시면 합니다

答え:神を愛し、神の愛で、全てを愛することにより、神の愛により、心と体が一つになる。

답: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人は、生まれた時から、心と体がバラバな状態で生まれてきた。その矛盾を感じながら、矛盾性を克服できずに生活している。何故、心と体が一つにならないのか、それは、自己中心的な偽りの愛を中心とした生活しているからである。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몸과 마음이 깔아진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 모순을 느끼면서도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는 것인가 그 이유는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랑을 중심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どのようにしたら、心と体が一つになるだろう、それは、神様の真の愛を中心に心が体ために、体が心のために生きた時に一つになる。心と体が一つになった人は、神様の心情が通じるようになり、神様の代わりに神様の真の愛で全てを愛するようになる。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몸은 마음으로 위해서 마음은 몸을 위해서 살게 될 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게 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神様の真の愛は、神様を愛して見ることにより、知ることができる。どのような愛で、神を愛すれば良いのであろうか。それは、自分を愛するよりも神を愛する事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始祖の堕落は、神よりも自分を優先とした自己中心的な愛の結果である。ならば、堕落により失われた愛を取り戻すためには自分よりも神を愛する愛を持つ必要がある。

하나님의 참사랑이랑 하나님을 사랑해 보면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좋을 것인가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은 하나님보다 나를 우선적으로 사랑했던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타락으로 인해서 잃어버렸다 사랑을 돌리기 위해서는 나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心と体は、自分を愛する以上に神様を愛する。体は、神様の代わりに心を愛する。そして、心は、神様の代わりに体を愛する。そこには、神様を愛すると言う目的で、神様と心と体が一つになる可能性が生まれる。

몸과 마음은 나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 말은 몸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마음을 사랑하다. 그리고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몸을 사랑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목적이 같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最後に、どのようにしたら、心と体が一つになるだろうか。それは、神様の真の愛が注がれた時に起きるのである。いくら、自分が神を愛そうと努力しても、その愛は、自己中心的な愛であり、神様の真の愛とは、かけ離れている。しかし、いつか、神様の真の愛を実体化する事ができるのであれば、その神様の愛に応える形で、神様を中心として、心と体が一つになれる時が来る。そのように神様の愛で心と体が一つになった人間には、神様が住われたいと思われる日が来るかも知れません。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통했을 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스스로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그 사랑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동기도 목적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 대신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면 언젠가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날이 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현실화 했을 때 하나님이 있고 싶은 몸과 마음이 되면 하나님의 그 속에서 살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どのようにしたら、神様の真の愛が注がれるであろうか、それは、私達が神様の創造目的通りに生きることができれば、神様は真の愛を注いでくださる。私達が生きる目的は、神様の真の愛を地上で実体化するためである。神様の真の愛を実体化するためには、神様の真の愛を実践した実績が必要である。つまり、自己中心的な自己満足や自己救援の為の愛ではなく、愛を受けた対象から「貴方を通し、神の愛を感じた」と言われるような実績が必要である。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게 될 것인가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해 주시게 됩니다. 인간이 사는 목적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지상에서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실적이 필요합니다. 그런 참사랑의 실적이랑 자기중심적인 자기 만족이나 자기가 구원을 받고 싶다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을 받은 대상으로부터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라고 이야기 들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まとめると、神様の真の愛で、神様と心と体が合成一体化することにより、心と体が一つになる事ができる。そのような人は、神様の心情が通じる対象となる。また、神様の心情を理解できる人は、第一祝福である。個性真理体として生きていく事ができるようになる。

정리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몸과 마음이 합성일체화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게 되는 대상체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첫번째 축복인 개성완성을 할 수 있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1.どうやったら神様に出会えますか。 1.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만날 수 있을까요

多くの人が神様に出会いたいと願いますが、その願いを叶えることが難しく、悩んでいると思います。個人的な見解になりますが、同じ願いを持っている人にお役に立てれれば幸いです。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만나고 싶어하지만 만나기가 어렵고 고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같은 소원을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私も神様と出会ったことは、殆ど、ありませんが、数えきれないほど、サタンと戦いました。気がついた時には、サタンと戦うことが日常になっており、サタンに大切なものを奪われないように必死に生きてきました。サタンと戦う中で、いつも、神様にすがりながら生きてきました。神様が大切にしているものをサタンから守る戦いの中で、自分が向き合った世界を伝えます。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만난 경험은 별로 없지만 수 많은 사탄과 싸워왔다. 제 인생은 사탄과 싸우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 싸움 속에서 사탄한테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살아왔다. 항상 공격하는 사탄에게 이기기 위해서 하나님께 많이 의지해 왔다. 제가 만났던 것은 하나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들을 사탄한테 빼앗기지 않게 지키는 싸움 안에서 제가 경험했던 하나님과의 만난 내용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質問:どうやったら神様に出会えますか。

질문: 어떻게 하나님과 만날 수 있을까요 ?

答え

神様に必要とされる人になれれば、いつかは、神様が訪ねてくるようになります。私が神様に出会ったのは、4歳に水難事故で死にかけた時です。事故で霊界の入口まで行った時、光の中の神様に出会いました。その時の神様は、何も語られず、ただ、光で包んでくださりました。その神様の愛の光で包んでくださったことが、強く、印象に残っています。

답: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언젠가 하나님이 찾아오시게 됩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났던 것은 4살 때 물사고로 인해서 죽을 뻔했을 때 영계에 입구까지 갔다 왔을 때 빛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아무말도 않으시고 오직 그 따뜻한 빛으로 저를 안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감사주셨던 느낌은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その時、私が出会った神様は、全知全能で、全てを所有している神様ではなく、ただ、愛する対象を探し、愛したいと願っておられました。勿論、姿は、見る事ができませんでしたが、愛し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を感じました。神様から愛されることにより、受けた愛を返したいと強く思いました。

그 때 제가 만났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소유하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오직 사랑 할 수 있는 대상을 찾으시고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고 강하게 들었습니다.

その後の人生の中で、私が経験した神様に出会う方法は、神様を愛し、神様の愛で、神様を愛することにより、愛により出会う事ができます。そのような愛で生きた時に4歳の時に出会った神様の愛と同じ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目で見たり、聞いたりして出会うのではないです。神様と同じ愛の心情圏に入ることができれば、神様が感じている心情を常に感じる事ができます。

제가 경험 했던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 사랑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의 심정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느끼시는 심정을 항상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正直、私が出会ってきた神様の心情圏は、天国のような幸せに溢れる心情圏ではありません。神様の心情は、どうすれば、地獄を解放する事ができるのか、どうすれば、人々が争わず、神様の愛で愛し合うことができるのかを悩み、苦しみ、悲しまれている心情圏です。神様は、常に、地獄で苦しんでいる人々と同じ心情圏で生きておられます。そのような神様に出会うたびに何とかして力になりたいと考えました。

솔직히 말씀 드려서 제가 만났던 하나님의 심정권은 천국처럼 행복이 넘치는 심정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떻게 하면 지옥을 해방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가 사랑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시고 마음이 아파하시고 슬퍼하시는 심정권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지옥에서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같은 심정권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런 하나님과 만날 때마다 어떻게든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僕ができることと言えば、神様を慰め、励まし、慰労して差し上げることでした。常に、寂しく、悲しく、辛く、苦しい戦いばかりを続けてこられた神様に力になって差し上げたいと強く思いました。神様は、人々が理解しなくても、受け入れなくても、ある時は、送った子を迫害したとしても、常に、人類を愛し、導こうとされてきた方です。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의로하고 격려하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외로워 하시고 슬퍼하고 아프고 어려운 싸움만 계속 해 오신 하나님의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인류가 이해하지 않아도 받아들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보낸 자녀를 박해 했을 때도 항상 인류를 사랑하고 이끌고 오신 분입니다.

そんな、人類とサタンの迫害を超えて勝利された神様の子女と共に神様の願いを実現しようと努力していれば、神様は常に訪ねて来られます。私が出会った神様は、とてもシャイなので、簡単には、お姿を見せられる方ではないです。また、多くのことは語られません。ただ、神様と同じ心情圏に入り、神様の願いを叶えるために貢献しているのであれば、常に、神様が共にあり、一緒に歩んでくださいます。

그런 인류와 사탄의 박해를 받아서도 승리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자녀와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면 하나님을 항상 찾아 오십니다. 제가 만났던 하나님은 많이 부끄러워 하셔서 모습을 보여 주실 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말씀 안하십니다. 오직 하나님과 같은 심정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공헌하고 있으면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같이 길을 걸어 주십니다.

まとめると、神様に出会う方法は、神様の真の愛で、神様を愛し、神様が愛することできる真の愛の実体になることです。そうすることで、神様の心情圏に入り、神様の心情を理解することで、神様が願う世界を実現しようと努力する中で、神様が共に歩んでいること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その出会いは、自らの心情に応える形で愛してくださります。神様の真の愛で、神様の代わりに天宙を愛そうとしたのであれば、神様は、真の愛で愛してくださいます。

長文になりますが、ここまで読ん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参考になれれば、幸いです。

정리 하면 하나님과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참사랑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하나님의 심정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과의 만남은 스스로의 심정에 응하는 방식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천주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참사랑으로 사랑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