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쉽게 이해하면서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암호를 넣는다】
말씀은 [참사랑]이라고 하는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즉 참사랑이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의 암호를 걸었는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말씀을 악용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말씀을 빼앗기려고 하는 사탄으로부터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참사랑]이라고 하는 동기 없이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 자기중심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면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으로 받아야 된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참사랑으로 이해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이 스스로 잘 못해서 타락해 버려서 죄송합니다. 인간시조를 사탄한테 빼앗겨서 너무 분하다, 절대로 사탄한테 빼앗겼던 모든 것을 돌려 받아야 한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의 참사랑이 목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생긴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으셨던 참사랑이 없이는 이해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암호가 걸려 있기 때문에 사탄이 앵무새처럼 말씀을 이야기 했다고 해도 참사랑이 동기가 되어 있지 않으니 효과가 발휘 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락인간이 말씀을 똑같이 말해도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말씀을 말하는 동기가 참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자기중심적인 사랑의 동기로 이용하려고 하거나 상대방을 심판하거나 추궁하기 위해서 말하는 사람은 말씀을 말하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은 참사랑이 동기로 읽게 된다면 독자를 치유하고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참 부모님의 모든 말씀이 참사랑으로 말씀이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는다】
말씀은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지 않으면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하나님의 시점]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을까요.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사탄의 거짓 사랑을 가지고 있는 타락인간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시점]이라고 하는 관점으로 보지 않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 타락했다]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면 [인간시조는 죄인이다. 그래서 그 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사탄의 자식들이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나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하나님 죄송합니다. 할 수 있으면 인간시조의 대신에서 사죄하고 싶습니다. 용서를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들을 대신에서 사탄한테 빼앗겼던 모든 피조물을 돌려 받기 위해서 모든 공헌하고 싶습니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이간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시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의 시점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생긴 자기중심적인 타락인간이 시점이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다는 하나님의 시점이 없이는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시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타락성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시점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자기중심적인 시점으로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상처를 줍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을 대신에서 상대를 사랑하고 싶다는 시점이 없이는 효과가 안 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점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참부모님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시점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참사랑]을 실천해서 읽는다】
말씀은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뜻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즉 [참사랑]을 실천한 경험이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탄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라는 동기가 없으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중심인물]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짓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로 이해하면 [나는 중심인물이기 때문에 내가 제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 이외의 사람은 중심인물로 선택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나를 모셔라 나를 통해야 하나님께 갈 수 있다. 하나님은 나만 도와 주신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로 이해하면 [하나님 ! 이런 부족한 제가 중심인물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저 이외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드립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해서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종으로 모시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타락성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잘 못한 길에 가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참사랑의 실천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셨을 때 말씀(로고스)도 하나님이 참사랑의 실천이 기준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생긴 자기중심적인 타락인간은 사랑의 실천이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을 사랑하고 싶다고 하시는 참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고는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타락인간은 참사랑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타락성을 극복하고 참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씀을 대신 말하는 사람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상대를 사랑한다는 참사랑의 동기가 있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천이 이해할 수 있게 되면 모든 참부모의 말씀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시고 참사랑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말씀은 참부모가 참사랑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을 대신해서 참사랑을 실천하시면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따라서 말씀의 상대권에 들어가고 싶으면 참사랑을 실천하고 참사랑을 실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참부모가 방대한 말씀을 남기신 이유는 하나님이 참부모를 통해서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말씀(로고스)을 지상에 남기고 싶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락인간은 책임분담은 말씀을 실천하고 참사랑을 실천하면서 참사랑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그 길이 사탄과 타락인간한테 빼앗겼던 말씀을 다시 되돌리는 일입니다. 참사랑을 실체화 하지 않고는 사탄이랑 타락인간은 절대로 말씀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이랑 타락인간은 말씀 앞에 존재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시조는 [따 먹으면 죽는다]라고 하는 죽음을 넘어서 타락했습니다.
따라서 타락인간이 타락과 반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타락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말씀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죽어도 된다고 하는 동기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 죽음이랑 육체적인 죽음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거짓된 사랑을 정심한 삶을 버리고 모든 인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살겠다고 결의해서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사탄과 타락인간으로부터 말씀의 주인이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말씀의 주인이 되어서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말씀을 되돌릴 수 있도록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