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평화운동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과거를 재인식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의 원인은 현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한(恨)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2차 세계대전 때 (1941년) 독일의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하여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소련이 가진 원한 때문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오래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전쟁으로 인해서 생긴 갈등과 피해자들의 한(恨)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로 인해서 공격 받고 죽은 소련의 수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전쟁으로 인해서 받은 피해를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쟁으로 만들어진 원한은 배상금이나 사죄만으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나치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푸틴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하게 된 것은 과거의 전쟁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포와 증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전쟁으로 만들어진 한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난 전쟁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가정을 이루어야 한을 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모르는 개인으로 인해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가정을 찾아야 할까요. 그것은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소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전쟁속에서 자신과 가정을 희생하면서 지키고 싶었던 것은 자신의 가족과 나라의 평화입니다.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평화가 유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있으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이 만든 평화는 쉽게 없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영원히 유지되는 참된 평화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나라의 평화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참된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개인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한 개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부모의 심정과 하나가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참된 인격자입니다. 참된 인격자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참된 평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을 실천한 참된 가정이 있어야 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참된 가정은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된 혈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를 하나님에게 연결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된 혈통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인류의 참부모 되시는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입니다. 모든 인류가 참부모님이 내려 주시는 축복 결혼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을 이어받으면 참된 가정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된 인격자가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면 참된 가정이 됩니다. 참된 가정 속에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참된 평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넘어서 인류가 참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신 것이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왜냐하면 이 교차교체축복결혼은 원수 나라의 사람끼리 결혼함으로써 원수의 한을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신 가정을 이루어서 서로가 상대방의 나라를 위해서 산다면 과거의 한을 풀 수 있고 참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 각국에 계시는 교차교체축복결혼을 받은 가정들 그리고 그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이야말로 참된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주인공입니다.

과거의 전쟁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포와 아픔으로 시작한 이 전쟁을 종식 시킬 수 있는 것은 원수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의 참사랑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하는 참사랑의 실체가 되어서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외쳐야 합니다. 외치는 내용은 단순히 반전이 아니라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평화운동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해서 참된 인격자가 되고,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 평화운동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참된 가정을 확산 시켜서 참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실존과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달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참된 인격자가 되고 참된 가정이 되어서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고 사랑합시다.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갈등과 한을 없애고 공포와 증오로 시작한 전쟁을 끝냅시다.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서 참된 평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평화를 실현하는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얇은 평화의 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덯게 하면 안정적인 평화를 실현 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볼 때 먼저 분쟁과 전쟁을 해결하고 평화를 실현해 본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화를 방해하는 요소인 분단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분단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큰 분단이랑 하나님과 인간이 분단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시조는 스스로 자녀의 자리를 포기하고 타락으로 인해서 천사의 종의 자리에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러면 이런 하나님과 인간의 분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인간시조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재림하신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시조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신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시고 인류의 참된 부모로 되었습니다. 참된 부모가 되시고나서 인류를 하나님의 앞에 인도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어떤 인생을 보내셨는가 하면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 해 오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 것일까요. 그것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자각하고 서로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인류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인류를 한가족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참 된 부모님을 맞이하고 있지 않고 한정된 사람들만 참 된 부모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먼저 참 된 부모님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된 부모님을 믿는 것만으로 멈추지 말고 참된 부모님과 함께 인류를 참된 사람으로 사랑하는 운동을 추진해야 합니다. 사랑과 믿음의 차이가 뭐냐 하면 믿음은 믿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사랑은 사랑해서 만족하지 않고 상대방을 위해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상대방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될 때까지 투입합니다. 그리고 참사랑이랑 상대방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해서 상대방이 하나님을 느낄 때까지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참된 부모님과 하나가 되어서 참된 부모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참사랑으로 사랑함으로써 참된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참된 자녀랑 어떤 사람입니까 그것은 먼저 참된 부모님과 하나가 되어 몸과 마음이 통일한 참된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한 참된 인격자는 하나님이 심정이나 영계의 실체까지 알 수 있게 되어 영계와 지상을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게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상천국을 지상에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인류가 참된 부모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함으로 처음으로 인류가 참된 자녀라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스스로가 참된 자녀라고 주장함으로써 참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참된 자녀라고 인정함으로써 참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인류가 인정하는 참된 자녀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는가 그것은 찬된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는 자리지만 그만큼 사탄과 악영 그리고 악한 사람한테 공격 받는 자리입니다. 사탄과 악영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많은 인류가 인정하는 참된 자녀가 될 수 있었던 분들이 사탄한테 빼앗겼습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이나 참된 부모님을 대신해서 제물이 되고 인류가 부족함으로써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인류는 더이상 참된 자녀가 희생이 되지 않게큼 스스로가 인류를 참된 부모로 인도하고 함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게 됨으로써 참된 가정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모든 만물을 사랑으로 주관할 수 있는 사람]

우리들이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끝이지 않고 양위분의 인생을 배워서 양위분처럼 살아감으로써 양위분처럼 평화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은 먼저 종교활동을 통해서 각종교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 오셨습니다. 종교인이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바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앞장에 서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무력으로 인해서 타국을 침공하고 나라를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략을 당하고 있는 나라를 남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류를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지키기 위해서 힘을 합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은 한일평화를 위해서 주력해 오셨습니다. 특히 문선명선생님은 일제시대에 고문을 당하고 그 후에도 종교적으로 박해를 받았는데도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과 한국이 서로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셨습니다. 제 부모님도 그분의 가르침에 공감을 하시고 한일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서 평생 바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해서 왔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의 소원을 이어받아서 한국과 일본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문선명선생님과 한학자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서 자국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의 나라를 사랑하고 과거의 원수관계를 극복해서 양국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한정 시키지 않고 더욱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일본에서 한일평화를 위해서 공헌하는 것은 일본에 계시는 재일동포의 분들을 후원해서 그분들이 일본에서 하나의 민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생각합니다. 즉 일본이 재일동포와 하나가 되어서 한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한 식구가 되면 식구의 소원이 민족통일을 위해서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일동포 분들이 가지고 있는 과제를 일본사람들과 함께 해결해 하는게 공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사람과 재일동포와 하나가 되어서 한 식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 식구가 되어서 재일동포의 분들과 함게 민족통일을 방해하는 요소인 민족분단을 사회공헌으로 극복하는 사회운동을 일어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일본이 민족의 통일에 공헌함으로 조선반도를 식민지통치로 인해서 민족의 분단의 환경을 만들어버린 조상들의 잘 못을 청산하고 분단의 아픔을 청산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재일동포의 민족통일을 후원하는 단체로서 [평화통일연합]이라고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저는 그 단체와 함께 평화를 실현하는 리더가 되고 재일동포의 분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일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주에 동 단체의 사무총장을 만나서 청년들이 평화통일을 위해서 공헌하는 중요성을 논의하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가 실현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개인의 작은 소원이나 작은 결과를 모아서 조금씩 크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원하는 것은 지상의 살고 있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영계에 계시는 조상들의 소원이라고 생각해서 그분들의 소원과 함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계특집6:개인적인 영생(霊生)을 이루기 위한 삶

개인적인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

개인의 영인체의 성장에 대해서는 원리강론에 써 있지만 구체적으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영인체의 성장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무지를 떨어졌기 때문에 영인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타락으로 잃어버린 영적인 지를 극복하고 영인체를 성장할 수 있는 것인가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

[영적인 무지의 극복의 필요성]

영적인 무지가 만들어내는 제일 큰 장애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지인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식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하신 목적도 인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인식이란 지식으로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창조목적에 맞게 살아서 창조목적을 실체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축복가정은 축복을 받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영적인 무지를 극복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분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이야기를 듣게 되면 항상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상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축복이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랑을 받았다고 창조목적을 완성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확대 해석입니다.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는 가능성을 부여 받았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시점에서 변화다. 축복을 받은 후 본인의 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면 타락인간이란 별로 차이가 없다

어떻게 하면 타락성을 벗고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타락으로 인해서 맺어진 사탄의 인연을 끊을 필요가 있다. 사탄이랑 인연을 끊을 수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잇는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기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생소를 받게 되고 스스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서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사탄이랑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인 영적인 무지를 극복할 수 없다.

[영적인 지의 필요성]

축복가정을 비롯한 모든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다. 왜 타락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인가. 그것은 타락인간은 사탄의 주관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다고 원해도 사탄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인연은 주어졌지만 축복을 받은 후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조건으로 주관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 타락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탄이랑 싸울 수 있는 것인가 처음에는 스스로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타락성을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으로 바꾸면서 하나님을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신에서 인류를 사랑하면서 사탄이랑 싸워서 이겨서 사탄으로부터 주관권을 돌려 받는 것이다.

사탄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으면 스스로에게 주어진 창조목적을 알게 된다. 그것으로 어떻게 사탄이 인류를 주관해 왔는지 알 수 있게 되고 사탄에게 이길 수 있는 기술을 가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면 영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영적인 힘의 필요성]

영적인 힘이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영적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에게 인도하기 위해서다. 신앙으로 영적인 무지는 극복하지 못한다. 또한 신앙으로 인류를 하나님 앞에 인도할 수 없다.

영적인 힘이랑 사탄이랑 싸워서 이거면 경험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사탄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탄이 공격해 온다. 사탄한테 공격을 받아도 사탄이랑 싸워서 이김으로써 영적인 무지를 극복하고 영적인 지로 인해서 하나님의 앞에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인 힘을 갖게 되면 사탄이랑 싸워서 이기는 확률이 올라간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류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 영적인 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영인체의 성장의 필요성]

영적인 지와 힘을 얻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이 영계에서 생활이라는 몸인 영인체한 육체가 죽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몸이 아니라 벌써 지상생활을 통해서 형성되는 몸이다. 어떻게 하면 영인체는 성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지상생활을 창조목적에 맞게 산 육신으로부터 오는 생력요소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가 주어짐으로써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영계는 사후에 방문하는 세계가 아니고 지상생활에서 벌써 영인체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할 수 없는 것은 영인체가 성장하지 않아서 영적인 오관이 생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영인체가 어느정도 성장하지 않고는 지상에서 영계를 인식하는 오관을 얻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신생아 정도의 영인체라고 하면 언어를 말하거나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이 있지 않다. 즉 지상생활에서 영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유아 정도까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유아 정도가 되면 말하거나 사물을 어느정도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몸이 죽은 후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인 영계에서 영원하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다. 즉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영인체를 성장하는 것인 지상생활을 목적이다.

지상생활에서 육체가 성장했다고 해서 영인체가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 있으면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다. 신안으로 영인체는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많은 축복가정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 않다. 물론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은 영인체가 성장하고 있지만 본인이 노력한 이상으로 하나님이 무조건으로 사랑하셨던 결과입니다.

[마무리]

저는 지상생활에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이 많아지는 것을 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생은 개인적인 단계입니다. 개인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룰 수 있으면 다음의 가정적인 단계의 영생을 이루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사고로 영안이 열려 버렸습니다. 그 후에는 일상적으로 사탄이랑 악영한테 공격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한테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이 소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사탄의 주관권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 있지 않는 현실이 있는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공헌할 생각입니다.

조금이라도 사탄의 주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권에 들어가서 영계에서의 삶인 영생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기대합니다.